드디어 4월입니다.
대체 이 이야기는 언제 끝날까요..?;;ㅋㅋㅋㅋㅋ

오늘 멤버는 J형, S양, S누나, . 이렇게 넷.
E양도 같이가기로 했었는데 오늘은 아파서 민박집에서 쉬기로 했다. 내가 얼핏 봐도 아파 보일 정도였으니까..

먼 외국땅에 와서 아프다는 거 참 고생이다. 특히 기댈 사람도 없을땐 더더욱...
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좀 돌봐줄 걸 그랬나보다.
많이 외로웠을텐데...-_-;

근데 뭐 한국에 남자친구도 있대고 그냥 몸살정도라서 쉬면 나을 것 같길래 아쉽긴 했지만 우리끼리 빈숲으로 향했다.
(E양미안;ㅎ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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킹왕짱 아침밥


비엔나하임 아침밥
유럽에 있는 한인민박들이 대체로 밥은 잘 나온다(런던빼고'-'ㅗ). 유스나 현지민박or짱깨민박에 비해 한인민박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게 밥이다. 여러 민박집을 갔지만 비엔나하임에서 먹었던 아침밥은 아마 세손가락 안(1등은 아마 로마 밥앤잠?ㅋ)에 꼽힐 것 같다. 주인 내외분이 센스가 있으셔서 그릇도 아기자기 하고 과일도 매일 먹을 수 있고(이거 중요함).ㅎㅎ
사진찍은 날 아침메뉴는 카레라이스에 후식으론 저기 뒤에 보이는 후르츠 칵테일이랑 쉬폰케익(맞나..)에 과일! 우왕ㅋ굳ㅋ


서두른다고 서둘렀지만 좀 늦었다.
아무래도 아침을 9시에 먹다보니까 하루가 늦게 시작되는 경향이 있었다.-_-;
하긴 한국에서 먹었던 거 생각하면 늦는것도 아니긴 하다;;ㅋㅋ

아침식사시간
대개 9시쯤에 나오긴 한데 이탈리아 베네치아나 특히 로마는 볼게 많으니 부지런히 다녀야 한다면서 8시에 아침이 나온다;; ㄷㄷㄷ;;

S양은 프라하로 돌아갈 버스표를 산다면서 빈 남역(아마..)으로 갔고 우리는 먼저 빈 숲이 있는 그린칭으로 향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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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였더라;;;;;;;


그런데.. 난 빈숲을 갔다와서 원래 오후엔 중앙묘지(모차르트, 베토벤 등등이 묻혀 계신곳. 하악.ㅠ)에 가려고 했었다.
그래서 민박집 사장님한테 S양이랑은 빈숲에 가는 길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(지도는 S양이 가져갔다; 남역갔다가 혼자오니까...) 난 그담에 중앙묘지에 가는 길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.

그런데 그만...
그 두 기억이 섞였다.-_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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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이이이잉~~~ (광고가 아님미다;)


......
일단 기억나는데 까지 가보기로 했다.-_-;
아직은 비밀이야...-_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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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준점이 되었던 맥도날드


자... 이제 여기서 트램을 타야되는데... 몇번이었더라...
음...-_-

...

아. 그래! ㅇㅇ번!
근데 생각이 난 트램 번호는 왠지 중앙묘지 가는 트램인 것 같다. 여기로 안다니네;;-_-;;;

S누나 "이제 뭐 타고 가면 돼?"
나 "그게.... 기억이....-_-;;"
S누나 "-_-.."
J형 "-_-.."



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봤더니 일단 여기까진 맞단다. (다행;;)
다만 타야할 트램노선이 아까 헤매는 동안 지나갔던 그거였다는 게...
어쨌든 트램타고 빈숲을 향해 올라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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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 국회의사당 (Wien Parlament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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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 시청사 (Wien Rathaus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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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 보티프교회 (Wien Votivkirche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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