놀러갔다왔삼/07 유럽
번외편 #0-3 루돌피눔(Rudolfinum) (04/03)
kuhn
2008. 11. 13. 16:00
유대인 거리를 지나 까를교로 향하던 도중에 눈에 들어오는 건물이 하나 있었다.
바로 루돌피눔(Rudolfinum). 예술가의 집이라고도 불린다.
> http://www.rudolfinum.cz/
> http://en.wikipedia.org/wiki/Rudolfinum
작년에 방영됐던 일드 '노다메 칸타빌레 인 유럽'에서도 잠깐 그 모습을 비춘바가 있다.ㅎㅎ
루돌피눔은 현재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주무대이고 그 앞에는 체코 태생의 작곡가 드보르작의 동상이 있다. 루돌피눔의 메인 홀 이름이 드보르작 홀 이기도 하다.
저 멀리 프라하 성도 보인다. 프라하 성에서 트램을 타거나 걸어 내려오게 되면 만나게 되는 곳이 아마 바로 이곳일테다.
블타바 강을 잠시 바라보다 이내 곧 마음은 까를교로 향했고 몸도 움직였다.
바로 루돌피눔(Rudolfinum). 예술가의 집이라고도 불린다.
> http://www.rudolfinum.cz/
> http://en.wikipedia.org/wiki/Rudolfinum
작년에 방영됐던 일드 '노다메 칸타빌레 인 유럽'에서도 잠깐 그 모습을 비춘바가 있다.ㅎㅎ
루돌피눔은 현재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주무대이고 그 앞에는 체코 태생의 작곡가 드보르작의 동상이 있다. 루돌피눔의 메인 홀 이름이 드보르작 홀 이기도 하다.
드보르작 동상 with me
저 멀리 프라하 성도 보인다. 프라하 성에서 트램을 타거나 걸어 내려오게 되면 만나게 되는 곳이 아마 바로 이곳일테다.
엽서 같았던 풍경..
블타바 강을 잠시 바라보다 이내 곧 마음은 까를교로 향했고 몸도 움직였다.
블타바(Vltava)강을 보며..
까를교(Karluv Most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