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1
지난 생일때 W군에게 받은 선물..
사실 그날 다 맞추긴 했는데 포스팅은 늦었네요.
고정이 잘 안되서 맞추는게 조금 힘들었어요.
#2
그동안 끼울 액자가 없어서 거실에서 방황하던 퍼즐을 이제서야 끼웠어요.
어머니는 까만 액자라 칙칙-_-하다고 하시네요. 난 괜찮아보이는데...
암튼 보기 좋네요.ㅎㅎ
(선물로 줘도 괜찮을듯;ㅋ)
#3
최근에 시작한 흰소.
요놈이 그렇게 악명높은 것일줄은 몰랐어요..
예전에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맞추던 기억이 나네요.
그림은 좋은데 퍼즐로 된걸 맞추려니까...
다 똑같아....
다 똑같아....
다 똑같아....
ㅠㅠㅠㅠㅠㅠㅠㅠ
이거 괜히 시작했나봐요.
-_-;
요거는 상자~
입체 퍼즐
지난 생일때 W군에게 받은 선물..
사실 그날 다 맞추긴 했는데 포스팅은 늦었네요.
고정이 잘 안되서 맞추는게 조금 힘들었어요.
#2
액자에 끼운 키스
그동안 끼울 액자가 없어서 거실에서 방황하던 퍼즐을 이제서야 끼웠어요.
어머니는 까만 액자라 칙칙-_-하다고 하시네요. 난 괜찮아보이는데...
암튼 보기 좋네요.ㅎㅎ
(선물로 줘도 괜찮을듯;ㅋ)
#3
흰소 - 이중섭
최근에 시작한 흰소.
요놈이 그렇게 악명높은 것일줄은 몰랐어요..
테두리는 얼추 맞추었지만...
맞춰야할 조각들
예전에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맞추던 기억이 나네요.
그림은 좋은데 퍼즐로 된걸 맞추려니까...
다 똑같아....
다 똑같아....
다 똑같아....
ㅠㅠㅠㅠㅠㅠㅠㅠ
이거 괜히 시작했나봐요.
-_-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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