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20 준비
1222 ...ing
1222 완성
사실 진작에 다 맞췄었는데 이제서야 포스팅 합니다.ㅎ
요건 약 3일 정도 걸렸어요.
퍼즐로 만난 키스는 또 색다른 느낌을 가져다 주네요.
덕분에 그림의 구석구석까지 다 세밀하게 보게 됐구요.ㅎㅎ
지난번에 맞췄던 단오도는 해체(?)후 다시 상자에 담아뒀었는데요. 얘는 아무래도 액자를 하나 구해다가 끼워둘까봐요...ㅋ
아. 뿌듯해라.-_-v
The Kiss / Gustav Klimt
이제 퍼즐이 3개(1000피스 2개 500피스 1개)가 더 남았네요.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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