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퍼즐 이야기 #1 지난 생일때 W군에게 받은 선물.. 사실 그날 다 맞추긴 했는데 포스팅은 늦었네요. 고정이 잘 안되서 맞추는게 조금 힘들었어요. #2 그동안 끼울 액자가 없어서 거실에서 방황하던 퍼즐을 이제서야 끼웠어요. 어머니는 까만 액자라 칙칙-_-하다고 하시네요. 난 괜찮아보이는데... 암튼 보기 좋네요.ㅎㅎ (선물로 줘도 괜찮을듯;ㅋ) #3 최근에 시작한 흰소. 요놈이 그렇게 악명높은 것일줄은 몰랐어요.. 예전에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맞추던 기억이 나네요. 그림은 좋은데 퍼즐로 된걸 맞추려니까... 다 똑같아.... 다 똑같아.... 다 똑같아....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괜히 시작했나봐요. -_-; 더보기
옥션 해킹.. 다행이다(?) 옥션 해킹의 피해자가 1000만명이 넘는다던데... 난 다행히도(?) 그 1000만명에는 끼지 않았나보다. 근데 왜 나는 포함되지 않았을까; 1. 그동안 옥션 접속을 잘 안해서? : 그러면 로그인 할때 입력한 id/pw정보를 hook해갔다는 소리인감? 2. (실제론 유출되었지만) 그냥 명단에서 누락? : 이거라면 ㄷㄷㄷ;;; 3. 가입한지 오래되서 옛날db는 안긁어갔나?; : 해커가 왜 굳이 그런 고생을;; 뭐 이유야 어찌되었건 앞으론 이런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. 근데 이와중에 네이버 해킹설은 왜 또 들리는 건지..;; ㅠㅠ 조만간에 비번이나 죄다 바꿔야겠다.-_- (근데 내가 바꿔도 사이트가 허술하면 말짱 도루묵.ㄳ) 더보기